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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절하는법 안내

인포웹 2018.04.03 04:53


상가집 절하는법 안내


가족이나 지인이 돌아가시게 되면 문상을 가야 합니다. 상가집에 갈 때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이 바로 상가집 절하는법, 그리고 상가집 예절, 상가집 복장, 부의금 봉투 쓰는법 등을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오늘은 이중 상가집 절하는법과 상가집 복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는 핵심만 짚어서 알려드릴테니 하나씩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상가집 복장입니다. 문상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복장입니다. 사실 요즘은 옛날만큼 상가집 복장을 따지지 않기 때문에 복장에 대해 너무 인색하게 굴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남성의 경우 잘 알고 계신것과 같이 검정색 양복과 검은색 넥타이, 흰색 와이셔츠가 제일 무난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채색만 피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여자 문상객 역시 마찬가지로 무채색 계열의 옷차림이면 충분한데 다만 화려한 가방, 화려한 악세사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타킹을 꼭 착용하셔서 맨발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가집 절하는법입니다. 절은 평절과 큰절이 있는데요, 평절은 상주와 절할 때 하시면 되고 큰절은 고인의 영전에서 하시면 됩니다. 평절은 일반적으로 저희가 하는 잘 알고 있는 절입니다. 상주와 하는 것이 평절이며, 절은 한번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큰절인데요, 평절의 경우 양손이 겹쳐지지 않고 나란히 내려서 절을 하는 반면 큰절은 양손이 겹쳐집니다. 남자의 경우 공수를 할 때 왼손을 위로해서 잡은 뒤 그대로 손을 겹친 상태로 절을 하시면 됩니다. 단, 흉사일 때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잡습니다. 흉사시는 본인의 가족 또는 친척이 상을 당했을 때를 말합니다. 즉, 남자 조문객은 고인에게 절할 때 왼손이 위로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상주이거나 친척이 상을 당했을 때는 고인에게 절할 때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하시면 됩니다.



여자의 큰절은 남자와 반대입니다. 여자 조문객은 오른손이 위로 해서 절을 하시면 되고, 흉사 시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잡으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 고대의 유교 경전인 예기 단궁편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상가집 절하는법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장례식장에 들어가시면 먼저 상주와 가볍게 목례로 인사하신 후 향을 피우고 싶으시면 향 피우시고(생략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 고인에게 큰절 2번, 반절 1번을 하신 후 상주를 바라보고 상주와 평절 1번을 하시면 됩니다. 간단 하죠?


이상으로 상가집 절하는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남자 조문객, 여자 조문객, 남자 상주, 여자 상주에 따라 공수할 때의 손 위치가 달라지니 이것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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